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짧은 휴가로 한국에서의 시간이 충분치 못한데,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일정이 늘 빡빡하다. 그래 나와 가까운 이는 내 건강을 염려해서오랜만에 한국 왔으니,적당하게 사람들 만나고 편하게 있다 가라고 한다. 그런데 난 한국 가서보고 싶은 사람들 만날 때 제일 기쁘고, 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 그래 오랜만에 한국가게 되면 가까운 사람들은 최대한 만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1시간 거리에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연락해서 잠깐이라도 서로 시간이 되면 얼굴이라도 본다. 시간이 없었어 그동안 쌓인 이야기 나눌 수 없는 짧은 만남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잠깐이라도 얼굴을 보면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시간의 공백을 조금이라도 채워지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