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토, 일 연이어 지인의 어머니 조문과 추모행사에 다녀왔는데 너무 달라서 대비가 되었다. 옛 교인인 죠디의 엄마가 돌아가셔서 토요일에 조문을 갔는데, 그 넓은 장례식장 주차장에 차가 몇 대 없었어 잘못 간 줄 알았다. 다음날 화장후 가족묘지가 있는 펜실베이니아로 모셔가시기에 전날인 토요일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2시간만 조문을 받았는데, 200석쯤 되는 엄청 큰 장례식장에 가족을 제외하곤 조문객이 몇명 되지 않아서너무 썰렁했다. 죠디는 엄마가 치매가 심해지시기 전까지 엄마를 모시고 살았기에 죠디네는 어머니와 함께 3대가 우리교회를 15년 이상을 다녔다. 몇년전 부터 죠디네가 보이지 않아 우리 교회에서 새로 오픈한 다른 지역의 교회로 옮겼는 줄 알았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