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에 창원에서 온 세 사람은밤늦게 집으로 돌아가고,여수와 제주에서 온 친구와 통영에서 함께 했다. 미륵산 정상에서 본 통영산과 다도해가 감싸고 있어 더 아름답다 크고 넓기만 한 미국에서 볼 수 없는 이런 아기자기한 풍경이 참으로 정겨웠다. 날씨가 맑았으면 하늘과 바닷물 색깔이 예뻐서 사진이 그림 엾서처럼 아름다왔을 텐데. 친구의 에어비앤비에서 바라본 아침구름이 산 허리를 두른 풍경이 운치 있었는데,사진엔 건물에 막혔다. 눈으로 보는 것처럼 사진에 담을 수 있었으면... 통영 12 공방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 (사진 위. 아래)통영한산대첩 문화재단에서 운영 누비로 만든 핸드백과 작은 백이 색상도 예쁘고 품질도 좋아 보였다. 통영은 누비와 나전칠기로 유명하기에 이곳에서 아들의 여자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