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12월 12일에 결혼하는교회 친구 Joely의 딸 Vivi를 위한Bridal Shower (예비 신부 파티) 가 있었다. Joely 가 파티에 초대하면서 내가 시간 있으면 파티준비나 정리를 도와줄 수 있음 고맙겠다고 해시간이 없었지만 다른일들 미루고, 일찍 가서 도와주고, 남아서 정리와 청소를 도와주었다. 나는 이런 파티에 초대받았을 때주로 사진을 찍어주곤 했는데, 준비하는 과정을 도와주긴 처음이었다. 이 파티를 주최한 Joely를 도와준 친구들은 다들 우리 교인들이었는데 텅 빈 공간을 멋진 파티장으로 꾸미고, 준비해 온 음식을 파티에 어울리게 예쁘게 차리는 마술손이고 금손들이었다. 난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그들을 보조했는데 많이 배웠다. 금손들도 처음부터 잘한 게 아니라 눈살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