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에 달라스에 사는 블친인 은령 씨가시부모님의 60세 결혼기념일을 맞아 시댁에 와 목요일에 휴가 내어 은령 씨를 만났다. 은령 씨 시댁에 차가 몇대나 있지만,거동이 불편한 은령씨 시어머님 이동시 사용하는벤을 제외하고는다 수동 변속기를 사용하는 스포츠카라 내가 우리 집에서 약 1시간 떨어진은령 씨 시댁으로 가서 픽업해서 밖에서 점심 먹고 놀다 저녁 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 은령 씨가 시댁에 올 때마다 나를 만났기에 시부모님께서도 내가 누군지 궁금해하셨다고. 시댁까지 갔으니 은령 씨 시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인데,인사드리고 점심식사하러 바로 나오는 게 좀 걸렸다. 은령 씨가 오전에 일이 있어 1시에 도착하기로 했는데, 도착해서 이야기하다 나오게 되면 점심이 많이 늦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