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3,4월에 생일을 맞은 이웃들과 3월에 은퇴한 이웃들을 위한 축하모임을 옆집 데비와 젝의 집에서 했다. 지난 달에 하려고 했던 모임이었는데, 생일 당사자중의 한명인 앤디가 건강이 나빠져 응급실에 갔다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2번이나 연기되었다. * 부인인 샤론도 3월이 생일이었는데 매일 남편 병문안을 가 병원에서 지냈기에 연기를했다. 젝과 데비의 뒷뜰에서 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 지하실에서 했다. 그래 70대 후반인 밥과 빌은 다리가 불편해 지하실 계단으로 내려오지 못해서 참석치 못했다. 생일 주인공인 데비와 샤론과 앤디부부 그리고 3월 1일부로 40년간 다녔던 미국연방 준비은행에서 은퇴한 트레쉬 (왼쪽에서 두번째) 공짜 브라우니를 위해 트럼프 모자를 쓴 젝과 안티 트럼프인 이웃들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