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첫날이 시작되었다.몇일동안 잠을 못잤기에 피곤해서 간밤에 깊게 잤다.시차 적응이 바로 되었다. 내가 사는 곳엔 산이 없기에 서울 가면 꼭 등산을 하고 싶었다.그래 오늘 청와대 뒤쪽에 위치한 인왕산에 가기로 했다. 여동생이 아침을 진수성찬을 차렸다.난 아침을 먹지 않는데,여동생의 성의를 봐서가 아니라나 왔다고 특별히 신경을 썼는지맛있는 음식이 많으니 먹어졌다.내가 아침을 먹지 않은것은 먹을것이 부실해서 였을까?ㅎㅎ여동생처럼 먹었어면 체중관리가 안될것 같다. 광화문 세종대왕 동산앞 불과 몇달전까지 광화문 저 도로를 응원봉 부대가 또는 태극기 부대가 다 채웠는데,윤석열 전대통령이 탄핵되어 조용하고 평화로와서 좋았다. 여동생네에서 가장 짧은 거리로 인왕산에 가려면광화문으로해서 경복궁 뒷문으로 가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