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집에 다녀갔던 아들이 어제 토요일 오후에 집에 또 왔다 밤늦게 돌아갔다. 아들과 우린 40분 거리라 가깝긴 하지만그동안은 3주 - 4주에 한번씩 약간은 의무방문이었는데 어젠 가족을 생각해서 온 거라 고마왔다. 아들이 집에 오기전에 전화했을 때 목소리가 좋지 않아 직장에서 감원되었나? 걱정이 되었다. 전화로 무슨 일이 있는지 묻지 않고, 집에 올래? 했더니 집에 오겠다고. 침울한 아들이 걱정되었는데, 기분이 좋지 않을때 집에 오겠다고 해서 아들에 대한 걱정이 바로 사라지고 가족과 집이 아들에게 위로가 되나싶어 좋았다. 지난주에 방문했을 때 자기의 자랑스러운 나라 미국이 잘못되어가고 있어 화가 난다고 했다. 그래 나도 너랑 같은 생각이라며나도 화가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