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어제 우리 교회와이웃하고 있는 교회가 합동으로 (서로 8키로 이내에 있고, 둘 다 소속된 교단이 없다), 주님을 찬양하는 ONE CHURCH 찬양 콘서트를 했다. 두 교회의 목사님께선 "우리 모두는 주님의 자녀라며,주님은 교회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셨고, 교회가 강한 힘을 갖는 것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셨고,큰 교회가 되길 기도하지 않으셨고, 주님은 교회가 연합하길 기도하셨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 둘 다 교단 없이 적은 인원으로 시작해우리 교회는 교인이 천명쯤 되고,Families of Faith 교회는몇년전에 새 장소에 새교회를 건축했는데 우리시의 교회중 가장 교인이 많은것 같다. 교회에 다니면 천국간다고 하지 않고,예배시간에 여기 Fake 크리스찬들도 있다며(무늬만 크리스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