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부터 주말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고,또 바쁘기도 해서 크리스마스 휴가때로미루었던 김장을 했다. 마침 크리스마스부터 며칠 동안 기온도 많이 올라 눈이 다 녹았다. 그리고 세탁기를 4번 돌려 거실에 작은 봉우리를 이룬 세탁물도 정리하고,일기예보에 월요일부터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집 안팎 크리스마스 장식도 미리 정리하고,손님맞이 고기손질도 하고,하루 이틀이 금방 가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없었다. 집안일을 할 때면 유튜브를 라디오처럼 듣는데,AI 가 내가 시카고 심포니 콘서트에간 줄을 알고는 내 유튜브에 새로운 것을 보내주었다. EBS 교육채널에서 방송했던 "나의 두 번째 교과서"라는 프로그램 음악수업으로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 등에 관한 것이었다. 난 클래식과 오페라의 아리아를 좋아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