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1/3)에 동료 케시와 처음으로 둘이서 밖에서 점심을 함께 했다. 내가 테스팅 서비스에서 근무한 지 7년이 넘었는데동료와 단 둘이서 식사하긴 처음이다. 우린 업무특수상 점심시간에도교대로 점심시간을 갖는다. 미국인들중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동료와는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 같다. 상당수가 동료와 같은 사무실에서시간을 보내는것 만으로도 충분하기에개인적인 시간까지 함께 하고 싶지 않아한다고. 동료와 형제처럼 친한 경우는 경찰과 소방관들인듯.그들은 서로의 생명을 지켜주고, 보호해주기에. 내 전 직장 동료도 자긴 여기 페이첵(급여) 받으러 왔지친구 사귀러 오지 않았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누가 좋아할까.생각 없기는.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