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월 20일에는남편의 동료 저어미와 그의 부인을집으로 초대해서 함께 시카고에 갔다. 저어미는 매년 가을에 있는 남편의 비상근무 때2-3주씩 출장 와서 지원을 해주고 있다. 내가 시간 될 때면 우리 집으로 초대를 하곤 했는데, 24년엔 그의 부인 앨리도 함께 초대했다. 그녀는 착하고 상냥했으며 여행을 좋아해 첫 만남부터 우린 잘 통했다. 저 어머가 10년 전에 그렉회사로 이직하면서 그들은 뉴욕주에서 현재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왔다. 그들 집에서 시카고까지 약 3시간 떨어져 있었어 시카고에 딱 한번 가 봤는데, 엘리가 크리스마스 시즌에시카고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 내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우리 집에 와서 묵고 시카고를 구경하라고 했더니 그래도 되겠냐며 반색했다. 그러면서 함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