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과 1월 생일을 맞은 이웃들의 생일 축하 겸 오랜만에 이웃들과 얼굴도 보고 겸사겸사 지난 일요일 저녁에 식사를 함께 했다. 12월과 1월생 주인공들 제키만 12월이고, 나머진 1월생 선물 없음 더치 페이라 생일 주인공들도 본인 음식값은 본인이 지불 내가 모임을 주최했기에 컵케익을 준비했다. * 가게에서 구입했으면 시간을 절약했을 텐데, 컵케익 믹스가 아닌 원재료로 직접 만드느라 시간 소요가 많았다. 이바 남편 릭의 생일날 (토요일) 낮엔 부부끼리 생일을 기념하고, 저녁에 생일케이크 (치즈케이크) 먹으러 오라고 단톡방에 올려 시간 되는 사람들만 참석해 생일 축하해 주고 이웃들과 1시간쯤 함께했다. 다들 생일 선물 하지 않기에 브라질 넛을 포장하지 않고 식품점 종이백에 넣어서 주었다. 이바와 릭은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