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인들의 인터뷰나 토론을 보면 실력도 짱짱하고, 다들 말도 잘하고, 한 번씩 불리할 경우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교묘히 왜곡시키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권위적이지 않고 친절한 편인데 (트럼프와 보수 공화당의 선수 높은 의원들은 좀 더 권위적이고, 덜 친절한 편이고), 한국의 정치인들은 선거기간때만 좀 친절했지, 특정지역은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니 약간 권위적인 사람들도 많았고, 그리 친절하지도 않고, 실력도 부족하고, 말도 잘 못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것 같다. 정치인들은 상대나 지역민들이나 국민들을 말로 설득하거나 또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야하니 기본적으로 말을 잘 해야 하고, 친절해야 할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한국의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에 영입된 인재들의 출마의 변이나 정치 토크쇼를 들어니 각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