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 시부모님이 하룻밤사이에 아들 팀을 뇌수막염을 잃고,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면서 쓴 편지입니다.
A Farewell to Our Son Tim
Dear Tim,
It has been on of our greatest memories to have, had you as our son.
God blessed us with your life from 2/14/1966 to 11/26/2010. You were a super jewel.
We were proud to have you as our son.
During a lifetime only a few men like you come along.
You have always been there when we needed help, never to busy to help us.
Tim you have been a model person, willing to try new things and solve old problems.
You were always willing to help anyone who needed help.
You were a perosn who made friends for life and keop them.
You were a fun loving guy and practical joker.
Sometimes I really wasn't sure you were grown up but that's whay made you, you.
During your business career you made many friends and we have been told you were liked by most.
You choose a great wife and had 2 fine sons who will greatly miss you.
They will always have good memories of you because you were always there for them.
You put your all into coaching "OM" at Murray Lake Elementary School.
You were a church member & helper there also.
You were great at the ski slopes, dirt biking & fishing, what a life you had - you certainly lived it to the fullest.
You were a very giving person with your time and talent and even at the end the gift of lif to many persons so that parts of you may live on for a long time.
Tim you will never be forgotten by us you will be in our hearts & Memories.
You were the son ever parent wished they had.
With all our love forever, until we meet again.
Love you,
Dad & Mom
잘 가거라 우리아들 팀
팀에게,
너를 우리 아들로 둔것은 우리 생애 최고의 추억중에 하나란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1966년 2월 14일부터 2010년 11월 26일까지 너의 삶을 축복으로 주셨다.
너는 최고의 보석이었다. 우리는 네가 우리 아들이라 자랑스러웠단다.
일생을 너처럼 살수있는 사람은 몇명되지 않을꺼야.
너는 우리가 도움이 필요할때면 항상 도와주었고, 절때 바쁘다고 하지 않았다.
팀, 너는 기꺼히 새로운것을 시도하려했고, 오래된 문제들을 해결하는 본이되는 사람이었다.
너는 누구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항상 기꺼이 도와주려고 했다.
너는 친구를 사귀면 평생 친구로 간직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너는 언제나 유쾌했으며 농담꾼이었지.
가끔씩 난 네가 정말 철이 들어나 싶을때도 있었지만, 너는 그런사람이었어.
너가 일을 하는동안 너는 많은 친구를 사귀었고 너가 우리에게 말했듯 넌 그들을 대부분 좋아했다.
너는 훌륭한 아내를 맞았고, 멋진 아들이 둘인데, 그들은 정말 너를 많이 그리워할꺼야.
너가 항상 그들과 함께 했기때문에 그들은 언제나 너에 대한 좋은 추억만 기억하게 될꺼야.
너는 Murray Lake Elementary School 의 "OM"(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창의력교실
자원봉사 코치 역임) 의 코치로 네가 가진것을 다 쏟았지.
너는 교회의 회원으로서 교회일도 도와주었다.
너는 대단한 스키어였고, Dirt Biking, 낚시꾼으로서 너는 너 인생을 가득채우며 살았다.
너는 진실로 너의 시간과 재능을 주기를 좋아했는데, 마지막 순간까지 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선물해 (장기기증), 너의 일부는 아마 오랫동안 더 살게 될것같다.
팀, 우리는 너를 결코 잊지 않을꺼며, 너는 항상 우리가슴과 추억속에 남아있을것야.
너는 모든 부모들이 가지고 싶은 그런 아들이었다.
우리가 다시 만날때까지 우리의 모든 사랑이 영원할꺼야.
사랑해,
아빠, 엄마가.
추신 : 이 편지를 팀의 아버지가 적었다고 합니다.
이 편지는 Visitaion (장례식 전날의 조문) 날 팀옆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혹시 해석이 잘못되었으면 연락해 주세요.
팀, 아담, 제이슨, 그리고 시누 페기
사전에 부부가 미래설계를 잘한데다, 시누가 대도시 시고위직에 재직중이라 경제적 어려움없이
씩씩하게 남편의 빈자리를 잘채우며 두아이와 잘지내고 있습니다.
팀의 부모님
54년전 팀의 아버지가 시카고 대학에 컴퓨터배우러 왔다,
부인을 만나 학교를 중퇴하고 결혼했는데, 자신의 가장 큰 성취와 최고의 보물은 아내라신다.
결혼하신지
53년 되셨는데, 두분은 서로를 바로보는 눈빛도 사랑가득하고 그윽하기까지 하시다.팀의 아버지는 건강이 나쁜부인에게 참으로 지극정성이신데, 두분은 주위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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