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지지난주말과 지난 주말에집에 왔다 갔기에 이번주말에 또 집에 올 거라생각지 않았기에 내 주말계획에 없었다. 그런데 앤드류가 이번 주말에 집에 갈 건데 필요한 것 없냐고 문자를 보냈다. 집에 또 온다고?2주 연속으로 집에 왔다 갔으니 2월 14일 (토) 이 밸런타인데이고,16일(월)은 대통령의 날이라 3일 연휴니 그때 집에 와서자고 가라고 했더니 그땐 다른 일이 있다고. 그럼 굳이 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차마 못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본인차 엔진 오일을교환해야 하기에 우리 집 차고에서 엔진오일 교환하려고 오는 것이었다. 엔진오일과 필터 교환을 정비소에서 교환하면인건비로 $60 지불해야 하니 본인이 직접 한다.그 일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1시간만 하면 되니까. 적은 돈이라도 아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