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에서 보통사람들과 살아가는 이야기

미국에서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일상에서

Happy New Year!

앤드류 엄마 2018. 1. 2. 00:51



지난 한해동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잘것없는 제 글에 공감해 주시고,

저와 제 가족에게 관심가져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귀한 시간 허비하지 않도록

 짧고, 재미있고, 의미있는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블로그는 저의 휴식처이고,

제 삶의 기록장이고, 제가 한국분들과 소통하는 곳으로


제 블로그를 찾으신 분들에게도 휴식처가 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접하고, 이해하고,

비록 만난적은 없지만,

마음으로 차한잔 하며,

 담소를 나누는 그런곳이 되었슴 좋겠습니다.


올 한해도 블로그에서 좋은 분들과 많이 만나게 되고,

또 그동안 블로그에서 만난 좋은분들과의 인연이

아름답게 이어지길 소망하며,


고맙고, 소중한 분들에게

생각만 해도 가슴따뜻해지는 그런 사람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2018년 새해 아침에  경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