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우리 이웃들은 이웃들과의 친목도모를 위해6월 초 주말에 블락파티를 하고 있다. 올해도 예년처럼 이바의 차고앞에서어제 토요일 오후에 있었다. 그동안 날씨가 덥지도 않고 좋았는데,어제 하필 천둥, 번개 동반한 비소식이 있었어 마음을 졸였다. 평소 같으면 마음 졸이지 않고 다음으로 연기하면 되는데, 이번엔 지난해 결혼한 이바의 아들부부가휴가를 내어서 콜로라도에서 왔고, 세인트 루이스에 사시는 장인장모와 할머니도 오시고, 이바 딸의 남자 친구 부모님도 위신콘신에서 오실 거라 다음으로 연기하기가 그랬다.그래 비가 올 경우엔 볼링장 파티룸에서 하기로. 기도를 힘들게 했는데, 하느님이 착한 이바를 특별히 예쁜 하셔서 일기예보와 달리 9시 10분 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