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이웃친구 마리앤의 생일을 맞아옆집 잭과 데비가 주인공과 이웃 레이디들을 초대해 주어서 마리앤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아침식사를 함께했다. 나를 제외하고 다들 퇴직연금 받는 은퇴자들이다. 매일이 휴가니 다들 늦게 일어나는데, 브런치로 하면 내가 참석할수 없으니나를 위해 아침 8시 30분에 시작해 많이 고마왔다. 9시 30분쯔음에 일어나는 집 주인인 데비는 나 하나로 인해 아침식사 준비하느라 일찍 일어나 많이 바빴을것같다. 나 혼자 9시 30분에 출근하기 위해 먼저 자리를 떠야 해 은퇴한 그들이 부러웠다. 휴가가 많으면 휴가라도 낼텐데 내 휴가가 년 13일 밖에 되지 않아 진짜 휴가때 사용하려고 아끼고 있기에 출근했다. 그리고 보니 이들은 다들 60살에 은퇴를 했네.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