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에서 보통사람들과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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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앤드류 엄마 2011. 12. 31. 12:30

 

 

 

 

 

  

 

올 한해동안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제게 주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올한해 많이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자주 만나 뵙기를 소망하며,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건강한 한해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데이빗 중학교 밴드 겨울 콘스트

건전지와 메모리가 부족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콘스트는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2011.  12.  30. (금)

 

추신 : 집으로 돌아가는 길인데, 갈길이 멀어 미저리 모텔에서 하루 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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