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에서 보통사람들과 살아가는 이야기

미국에서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일상에서

안내문

앤드류 엄마 2010. 5. 26. 00:14

이번주와 다음주 내내 너무 바빠 당분간 블로그 글 올릴 시간이 없을것 같습니다.

6월 5일 토요일즈음에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간들 되시길...

 

바쁜 이유들,

 

5월 23(일) 로렌 고등학교 졸업파티 (교회 어린이 시간에 5동안 데이빗 담당)

5월 24(월) 시험공부, 학교

5월 25(화) 데이빗 반 한국소개, 칫과, 시험공부

5월 26(수) 의사진료, 데이빗반 피크닉, 학교 - Accounting Test (어려운데다 시험이 까다로와 C 점 목표)

5월 27(목) 앤드류 졸업 - 시어머니, 시누 방문  *오전수업후 아이들 여름방학 시작

5월 28(금) 시어머니, 시누, 앤드류졸업파티 (미정) * 수학 시험공부해야 하기에 하지 않게되기를...

5월 29(토) 이웃들과 블락파티 장보기, 일본에서 내 친구방문 (오헤어공항 Pick-up), 블락파티 (저녁)

5월 30(일) With my friend (교회, 또는 시카고)

5월 31(월) 친구와 시카고  * Memorial day 공휴일

6월  1(화) 수학시험, 골프

6월  2(수) 학교,  친구 혼자 시카고

6월  3(목) 친구 환송 (오헤어 공항)

 

- 제발 그외 다른일이 더 생기지 않길 희망하면서 -

 

블로그에 올릴 이야기가 넘치네요.  아직 밀린 글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