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에서 보통사람들과 살아가는 이야기

미국에서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정치, 경제

진짜들이 나왔다 - 드디어 희망이 보이는 대한민국

앤드류 엄마 2024. 3. 16. 16:36

미국 정치인들의 인터뷰나 토론을 보면
실력도 짱짱하고, 다들 말도 잘하고, 
한 번씩 불리할 경우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교묘히 왜곡시키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권위적이지 않고 친절한 편인데
(트럼프와 보수 공화당의 선수 높은 의원들은
좀 더 권위적이고, 덜 친절한 편이고),
 
 한국의 정치인들은 
    선거기간때만 좀 친절했지, 
특정지역은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니 
약간 권위적인 사람들도 많았고, 
그리 친절하지도 않고, 
    실력도 부족하고, 말도 잘 못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것 같다.  
 
정치인들은 상대나 지역민들이나 국민들을 
말로 설득하거나 또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야하니 
  기본적으로 말을 잘 해야 하고,
친절해야 할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한국의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에 
영입된 인재들의 출마의 변이나 정치 토크쇼를 들어니  
각자 전문 분야에서 실력도 엄청 있고,
국가와 공동체를 생각하는 공공의식도 있고,
 유머감각도 있고,
   말도 재기발랄하니 재미있게 잘하고,   
 가슴이 띈다고.    
 
이들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권력을 가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선
정치가 바뀌어야 하는것을 알고는 
인재 영입 제의를 받아들였고,
정치에 입문했다. 
대단히 능력 있는 좋은 인재들이
다들 기피하는 정치에 입문하고
 국회의원에 출마해 고맙기까지 했다. 
 
실력 있고, 진정성있고,
어려운 사람들의 입장을 알고,
친절한 이분들이 국회에 진출하면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와 더불어  
정치효능감도 높여줄것이고, 
 보다 생산적인 대한민국 국회가 될것 같다.  
 
그리고 또한 이들은 살면서 잘못한 것이 없으니
검찰 캐비넷을 두려워 하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 독재와도 잘 싸워서
무능하고, 무도하고, 거친 윤석열 정권을
 조기에 종식시키거나 
윤 대통령이 앞으로 남은 3년을 
지난 2년처럼 할수없도록 막을수있을것 같아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4월 10일 총선은
이런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에 대한 심판이고,
앞으로 남은 3년
대한민국이 어떻게 나아 가야할지에 대한 선택이다.
 
윤석열 정권이 앞으로 3년을
지난 2년처럼 대한민국을 역주행시켰다간
   대한민국과 서민들의 삶은 지금보다 훨씬 더 나빠질것이니   
    투표에 꼭 참여하고 현명하게 선택해주시길.  
       
 "3년은 너무 길다"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아래에 영상은 
본인 분야에 전문가들로 실력있고 또 진짜로 일도 잘하고,
진심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멋진 분들로
  입당을 제의받기전까진  
직접 정치를 할 것이라곤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던 사람들로 
다들 기피하는 정치에
그것도 입당시 힘있는 정당도 아니고,
비례가 보장된것도 아닌데
 잘 나가는 본인 일을 그만두고
(한분은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억울하게 해임을 당하고) 
  조국 혁신당 인재영입제의를 받아준것이 
고맙기 까지 한 분들이다.  
또 이런 멋진 숨은 인재들을 찾아서
 영입한 조국대표도 대단하시다.  

   아래 조국 혁신당의 인재 영입 비례대표 후보인 
이해민, 김선민, 박은정 세분의 유튜브, 
외모에서 풍기듯 목소리에까지 착함과 성실함이 묻어나
희망 바이러스를 전해 받을수 있을테니 
운동하실때나 집안 일하시면서,
들어 보시고,
 이 분들 꼭 22대 국회로 보내주시길. 
(저도 유튜브를 라디오처럼 집안일 할때 주로 듣습니다).
      시간 낭비는 아닐겁니다. 
 
       기대가 되는 민주당 후보들은 다음 편에  
                
[최보라+] 조국혁신당 영입인재 2호 이해민 "나는 왜 이 길을 선택했나" (feat. 박태웅) (youtube.com)
 

영상 출처 : 유튜브 
조국 혁신당 편 - 이해민 - 구글 출신 IT 전문가 - 전 구글 본사 시니어 프로닥터 매니저
 
IT 업계에선 일 잘하기로 유명한 사람이라고.
평소 내게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하길 원하는데,
나는 다른사람이 행복하므로서 내가 행복하고,
다른 사람들이 아플때 나도 아프기에
이 범위를 계속 넓혀가고 싶었는데
제안을 받고 생각해보니 이런 본인 생각에 
  가장 부합되는 일이었고,  
R&B 삭감으로 망가진
대한민국 과학기술계를 빨리 회복시켜야 하는데
조국 혁신당이 이런 일을 빨리 할수 있을것 같아서 
조국대표의 인재영입을 받아들였다고. 
 
[코리안 구글러 ③] 아이 둘 키우던 가정주부가 11년 차 구글러 된 사연/비디오머그 - YouTube

사진 출처 : 유튜브 - 5년전 영상
 
엄청난 여전사 탄생! 윤석열과 맞서 싸울 최고의 의료 전문가 김선민 원장 /윤석열의 의료정책 조목조목 반박한 조국혁신당 영입인재 5호 - YouTube

영상 출처 :  유튜브 
김선민 - 보건복지 전문
전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첫 내부승진 원장이자
첫 여성원장으로 세계 보건기구 수석기술관을 역임했지만
그후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에서 진폐증 환자들 치료하고 있었다고.
그녀를 영입한 것은 서울의대 출신이지만 돈 잘버는 코스로 가지 않고 
낮은 곳에서 일하는 점을 높이 샀다고.  
 
박은정 전 검사 "검찰이 대통령실 위성정당 전락" - 박은정,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40311 방송 (youtube.com)

영상 출처 : 유튜브 
박은정 전 성남지청장 - 전 법무부 감찰 담당관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과 보수언론을 이용해  

조국과 추미애 장관까지 날리고 권력의 정점에 있었기에
검찰내부에서 윤석열총장의 직무감찰에 협조해 주지 않아

보복징계를 당할것을 알면서도 검찰개혁을 위해
거의 혼자서 감찰업무를 감당했다니
보기엔 정말 여린데 대단하다.
해직당하고,
쉬고 싶었기에 다른곳에서 영입제의가 있었지만
사양을 했는데,
조국 대표의 인재
 영입을 받아들이것은
조국대표와 동변상련의 고초를 겪었기에 힘을 실어주고 싶었는듯.
 
 이해민 씨와 김선민 원장님은 
조국대표의 인재영입을 수락하고 직장을 그만두고
 미국에서 또 태백에서 왔는데, 
  영입인재와 입당인재가 함께 
비례대표 순번지정을 위한 국민오디션을 통해 
 투표에서 앞 순서를 받아야 한다니 
혹시라도 선거인단이신분들 계시면 잘 부탁드립니다. 
  세분 꼭 앞순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할 수 있기를. 
 
위의 세분들이 국회에서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2024.  3. 16. (토)  경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