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목요일 이틀동안 시카고와 주변지역에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었고, 토네이도 경보도 울렸다. 이틀동안 정전된 지역들이 많았다.우리동네는 목요일 저녁에 정전이 되었다고.수요일에 정전이 된 지역들이 많았기에 가슴을 쓸어 내렸다. 가방도 싸야하고, 인터넷도 필요했기에.너무 많은 가구가 정전되어 복구시간도 꽤 소요된다.이런 날씨로 인해 파나마경유 리마행 비행기가 두번이나 연기된 끝에 3시간뒤에 드디어 6시부터 탑승을 시작했다. 그런데 또다른 강풍으로 인해 이륙이 보류되었고, 기내에서 몇번이나 이륙 대기를 받아 비행이 취소될까 걱정이 되었다. 쿠스코가 백두산보다 해발이ㅡ더ㅜ높기에 미리가서 고산증을 적응해야 하고,리마에서 마츄피츄 관문인 쿠스코에 가는 비행편은 다른 항공사이기에 다시 항공권을 구매해야 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