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30분 기상 날씨 맑음 드디어 마추픽추를 만나는 마지막 날이 되었다. 캠핑장 바로 근처에 있는 위냐이 와이나 통제소가 5시 30분에 오픈하고,마추픽추까진 2시간쯤 소요되는데 포터들이 5시 30분인가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야 해서 우린 이날 3시 30분에 기상 해야했다. 일어나자마자 어제 상처부위부터 확인 했더니 약간 부은 것 같았다. 텐트밖으로 나오니 밖은 아직 깜깜했다. 비 오는지부터 확인하고선 주님,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부터 드리고, 그날 하루 ..좋은 날씨 주십사 기도했다. 매일같이 전 세계에서 온 200명의 하이커들이잉카 트레일을 걷기에 300명의 포터들이 기차를 이용하는데, 기차 시간을 좀 늦춰주지. 선게이트로 향하는 위냐이 와이나 통제소에서 대기 중 벌써 3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