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오랫만에 이종주 사모님과 통화를 했다.사모님은 다방면에 아는 것도 많으시고,지혜롭고 현명하신데다 말씨도 예쁘고, 말씀도 재미있게 잘하신다.그리고 미국생활을 5년간 하셨기에 내 미국생활을 잘 이해하신다. 통화할때면 만나서 이야기하듯 즐겁고,배우는 것도 많아 내가 시간만 많으면 가끔씩 전화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이다. 그런데 시차로 인해 한국과 통화가능한 시간에내가 시간 여유가 많지 않아 긴 통화 가능할 때 전화드리려고 하다전화가 늦어졌다. 우린 지금은 두산 중공업이 된한국중공업의 발전기 설계실로내가 부서를 이동을 해서처음으로 참석했던 부서 야유회 (부부동반)에서 처음 만났다. 1992년쯤인가? 이런 행사에 부서 남자직원들이 진행했던 전부서와는 달리 정과정님의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