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가 일요일 저녁에 출근을 해야 해서 어머니날 전날 토요일 오후에 여자 친구 엘리사와 함께 집에 왔다. 난 앤드류 혼자 오는줄 알고집에 올때 돼지등갈비 바비큐나사 오라고 할까 생각중이었다. 오는길에 두부6모와 콩나물을 부탁했더니앤드류가 11시 30분에 전화를 했다. 우리가 곧 H Mart 에 갔다집에 갈거라며더 필요한 것 없냐고.우리라는 말에 놀래서엘리사와 함께 오냐고 물었더니Yes, 하고선 아빠가 다음달 여행건과 관련해 문자를 보내 자기가 회신하면서 함께 간다고 했다고. 난 금시초문이었다. 앤드류가 전화를 했을 때 난 적고 있던 카드를 빨리 마치고 우체국 문닫기 전에 우체국에 가야해서 정신이 집중되어 있었는데, 둘이 온다니 아무 생각이 없어졌다. 일단 앤드류에게현재 내 상황을 이야기하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