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넓지만 좁기도 하다더니 내 친정집 앞집에 살았던 동갑친구 태연이가시카고 인근에 사는 아들집에 왔다부활절에 우리 집을 방문했다. 태연이는 대학 졸업하고 호주로 워킹 비즈니스로 갔다뉴질랜드에 정착했기에 우린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몇번 만나지 못하다 2011년에 내가 한국갔을때 마침 태연이도 부산에 와 있었어 우린 근 20년만에 만날 수 있었다. 그 후 태연이도 나도 바빠서 서로 연락이 끊겼는데,가끔씩 연락하는 동네친구 진태를 통해 베트남에서 여행업을 새로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친구가 Spero (라틴어로 희망) 란 이름으로베트남에서 여행업 한지 10년이 되었다고. 친구가 사업을 시작하고 베트남 여행이 붐이었으니선경지명이 있었네. 태연이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부산으로 전학 가기 전까지한 ..